날아가는 새도 춤을 추고 쉬어 간다.
‘날아가는 새도 춤을 추고 쉬어가는 마을’이라는 뜻으로 무을 저수지와 솟대를 형상화 하였습니다.
‘날아가는 새도 춤을 추고 쉬어가는 마을'
춤새마을 캐릭터
춤새권역의 주 자원인 ‘표고버섯’과 ‘무을풍물’을 모티브로 개발